| 대불산단 입주기업, 2025년 영암쌀 249톤 구매 금액 환산 6억2000만원 규모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2월 30일(화) 1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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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이 지난해 영암쌀 249톤을 구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해 대불산단 입주기업의 영암쌀 구매량은 20kg 기준 1만 2,450포로, 금액으로는 약 6억 2,000만 원에 해당한다. 영암군이 2023년 12월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 2024년 5월 HD현대삼호와 각각 체결한 ‘지역-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군은 협약 체결 이후 누적 소비량이 1만 7,100포에 달한다고 밝혔다.
대불산단 기업들은 지난해 12월까지 영암사랑상품권 2억 7,000만 원, 고향사랑기부금 9,900만 원, 천사펀드 5,100만 원도 기부했다.
HD현대삼호 협력사 복지기금과 연계한 농특산품 판매 사업은 11억 4,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5월 가정의달 4억 7,000만 원, 여름철 수박·멜론 1억 2,800만 원, 추석 명절 5억 5,000만 원어치 농특산품을 구입해 9,000여 명의 직원에게 제공했다.
한재진 영암군 기업지원과장은 “지역기업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영암 농특산물 판로를 넓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