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일·생활 균형지수 전국 1위 전국 평균보다 7.4점 높아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2월 31일(수) 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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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고용노동부의 ‘2024년 일·생활 균형지수’ 평가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73.1점(가점 제외)을 받아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65.7점)보다 7.4점 높은 수치다.
일·생활 균형지수는 고용노동부가 2018년부터 매년 발표하는 지표로, 일과 생활의 조화를 위한 각 지자체의 정책 환경을 평가한다. 평가는 일(근로·휴가시간, 유연근무제), 생활(여가·가사시간), 제도(육아휴직, 보육시설), 지자체 관심도(조례, 홍보), 가점 등 5개 영역 25개 지표로 구성된다.
전남도의 점수는 2023년 대비 9.3점 상승했다. 전남도는 ‘제도’와 ‘지자체 관심도’ 영역에서 상승 폭이 컸다고 설명했다. 가족친화인증기업 확대, ‘공사·출연기관 일·생활 균형 실천다짐 대회’ 개최 등이 반영된 결과라는 게 도의 설명이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일상 속에서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해 도민이 각자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