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대상 확대 올해부터 국비 사업 전환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1월 06일(화)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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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올해부터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지원 대상을 늘봄학교 1~2학년까지 확대한다.
전남도는 지난 2일부터 기존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국비 사업으로 전환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어린이 식습관 개선과 국내산 제철 과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기존 초등 돌봄교실 이용 학생에서 늘봄학교 1~2학년 학생까지 확대됐다. 늘봄학교는 초등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를 통합한 교육·돌봄 체계다. 대상 어린이는 연간 30회, 1회당 150g의 국산 제철 과일을 제공받는다.
공급업체 선정 방식도 변경됐다. 기존에는 도에서 일괄 선정했으나, 앞으로는 시군 단위에서 사업자를 공모해 지역 여건에 맞는 공급체계를 구축한다.
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이번 사업은 어린이의 바른 식습관 형성과 지역 제철 과일의 안정적 소비 기반 확대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