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4천억 융자 지원 5일 온라인 접수 시작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1월 06일(화)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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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경영난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4천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정책자금은 은행자금 3,300억 원, 시설투자 정책자금 530억 원, 사회적경제기업 자금 70억 원, 건설업 중소기업 자금 100억 원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은행자금은 임차료, 인건비, 연구개발비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시중 은행 대출 시 전남도가 이자의 일부(1.1~2.0%p)를 지원한다. 융자 한도는 3억 원이며, 유망 중소기업이나 가족친화인증기업 등 우대 대상은 한도 6억 원에 이자 지원도 2.5%p까지 확대된다.
정책자금은 공장 증·개축, 설비구입 등 시설투자와 운영자금에 활용할 수 있다. 최대 23억 원까지 8년간 융자받을 수 있으며, 벤처기업은 연 2.5% 고정금리, 그 외 기업은 연 3.0%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전남도는 올해 사회적경제기업에 별도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지난해 신설한 건설업 전용 자금도 계속 운영한다.
신청은 1월 5일부터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자금시스템 누리집(www.jnfund.kr)에서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061-286-3752) 또는 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061-288-3832~4)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