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17일 출판기념회 개최

영암실내체육관서 2시간 진행
6·3 지방선거 4개월여 앞두고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년 01월 13일(화) 15:38

우승희 영암군수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저서 ‘우승희의 영암이 좋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배포자료에 따르면 이 책은 우 군수가 직접 집필한 영암 문화관광 해설서다. 왕인박사, 도선국사, 가야금 산조 창시자 김창조 선생 등 영암 출신 역사 인물과 월출산, 영산강 등 지역 문화·생태 자원을 다뤘다.

우 군수는 책에서 “2027년 도선국사 탄생 1200년을 맞아 2027~2028년을 영암방문의 해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둔 시점에 열린다. 배포자료는 우 군수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영암군수 재선 출마를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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