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소상공인 이자 지원 30개 업체 모집 29일까지 이차보전금 신청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1월 16일(금)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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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차보전금은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받은 대출의 이자 일부를 군에서 대신 부담해주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영암군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 가운데 신청일 현재 대출이 있거나 1개월 이내 대출 실행 예정인 업체다. 이번 사업에서는 30개 업체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는 5,000만 원 이내 융자금에 대해 4년간 연 4%의 대출 이자를 지원받는다. 융자금 용도는 경영개선, 소규모 시설개선 등 사업장 운영 관련으로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영암군과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에서 대출 상담을 받은 뒤 관련 서류를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 지역경제팀에 제출하면 된다.
협약 금융기관은 농협은행 영암군지부, 영암신협, 영암성실새마을금고, 광주은행 영암지점, IBK기업은행 대불공단지점, 삼호새마을금고, 영암군산림조합 등 7곳이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이자 차액 보전 지원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지역경제팀(061-470-2778)으로 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