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보건소, 9월까지 그린리모델링 공사

21일 착공해 8개월간 진행
냉난방·단열·태양광 설비 개선
공사 중 주차·진입 일부 제한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년 01월 20일(화) 16:27

영암군보건소가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

영암군에 따르면 보건소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지난 21일 착공해 9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된다. 영암군보건소는 2001년 준공돼 23년이 경과한 건물이다.

주요 공사 내용은 고효율 냉·난방 설비 교체, 건물 단열 성능 강화 및 창호 개선, 태양광 발전설비 등 고효율 전기설비 설치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에너지 67% 절감을 목표로 제시했다.

공사 기간 중 보건소 주차 공간 일부가 축소되고 진입로 이용이 제한된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보건소 조성을 위한 과정”이라며 군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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