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암농협, 2026년 신임 내부조직장 위촉 14일 본점서 130여명 참석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1월 20일(화)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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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암농협이 2026년 마을 단위 농협 조직을 이끌 신임 영농회장과 부녀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은 지난 14일 본점 회의실에서 ‘2026년 내부조직장 신년하례식 및 위촉장·공로패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대 영암군의회 의장, 손남일 전남도의원, 이만진 영암군의원, 조영욱 학산면장, 오병준 미암면장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먼저 퇴임하는 내부조직장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어 2026년부터 활동할 신임 영농회장과 부녀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신임 조직장들의 임기는 2년이다. 내부조직장은 마을 단위에서 조합원 의견을 수렴하고 농협 사업을 현장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영암농협은 이날 1분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판매역량 강화와 영농자재 적기 공급, 조합원 복지 확대 등 현장 중심 경영 계획을 밝혔다.
김원식 조합장은 “신청사 준공을 통해 제2의 도약을 맞이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농협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영암농협은 올해 7월 준공을 목표로 종합청사를 추진하고 있다. 신청사에는 금융 창구, 하나로마트, 조합원 전용 커뮤니티 공간이 들어설 계획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