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소방서, 반려동물 화재예방 홍보 나서 동물병원 찾아 안전수칙 전파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1월 21일(수)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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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가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예방수칙 홍보에 나섰다.
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면서 관련 화재 위험도 커지고 있다고 보고, 반려인이 자주 찾는 동물병원을 방문해 예방수칙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반려동물이 인덕션이나 전열기구 전원을 우발적으로 작동시켜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있다. 멀티탭에 털이나 이물질이 쌓여 누전이 발생하거나, 전선을 훼손해 합선이 일어나는 경우도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소방서는 사용하지 않는 전열기구 전원 차단 및 보호덮개 사용, 가스레인지·인덕션 주변 가연물 제거, 멀티탭 주기적 청소, 미사용 플러그 분리 등을 당부했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반려동물은 가족과 같은 존재인 만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일상 속 작은 점검과 예방수칙 실천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