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전담팀 꾸려

22일 자치행정과 산하 TF 신설
동향 분석·대응 방안 마련 담당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년 01월 27일(화) 14:11

영암군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간 행정통합 논의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영암군은 지난 22일 자치행정과 산하에 ‘전남행정통합TF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 팀은 행정통합 추진 동향 분석, 영암군 대응 방안 마련, 시·군 간 협의 사항 공유, 군 차원의 의견 정리 등을 맡는다.

군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본격화할 경우 행정·재정 구조에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군민 이익 보호를 위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박영하 자치행정과장은 “행정통합 추진 상황에 맞춰 단계별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필요시 운영 방식과 참여 부서를 조정해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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