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 화재피해 가구에 생활물품·심리상담 지원

작년 12월 주택 전소 가구 대상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년 01월 27일(화) 14:39

영암소방서는 지난해 12월 화재로 주택을 잃은 주민에게 생활물품을 전달하고 심리상담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영암소방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 발생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영암군 내 1가구다. 소방서는 해당 가구에 온수매트와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전문 심리상담사를 통해 화재 트라우마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에는 HD현대삼호가 온수매트 제공 등으로 협력했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화재 피해를 입으면 트라우마로 일상 복귀가 어렵다”며 “피해 주민이 빠르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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