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임산부·영유아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24억 규모, 5천명 대상
2월13일까지 신청 접수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년 01월 27일(화) 19:33

전라남도가 임산부와 난임부부, 영유아 양육가정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다.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 24억 원 규모로, 5천 명에게 1인당 연 48만 원(자부담 9만 6천 원 포함) 상당의 친환경인증 농산물 꾸러미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세 부류다. 임산부는 전남 22개 시군에 주소를 두고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가 해당하며, 3천 명을 지원한다. 난임부부는 보건소에서 난임시술비 지원결정 통지서를 받은 500명이 대상이다. 영유아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가정보육 가정의 1,500명을 지원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 또는 보건소에서 받는다. 임산부는 임신확인서나 출생증명서 등을, 영유아 양육가정은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갖춰 읍면동 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난임부부는 거주지 시군 보건소에 방문·팩스·이메일로 신청한다.

선정되면 전남도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jnmall.kr) 친환경농산물 전용관에서 월 4회 이내(연 16회), 회당 3만 원 이상 주문해 친환경 인증 농산물과 축산물, 가공식품 등을 배송받을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이 기사는 영암열린신문 홈페이지(www.openmedia.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openmedia.co.kr/article.php?aid=3410370786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9일 02: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