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지적기준점 9529점 전면 점검 나서

26일부터 점검·정비 착수
군민 재산권 보호 목적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년 01월 28일(수) 14:57

영암군이 관내 지적기준점 9,529점에 대한 전면 점검·정비에 착수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 26일 시작됐다.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적기준점은 토지의 경계와 위치를 결정하는 지적측량의 기초가 되는 시설이다. 정확한 측량과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정밀한 관리가 필요하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노후되거나 훼손·망실된 기준점을 파악하고 정비할 계획이다.

김정경 민원소통과장은 “지적기준점은 정확한 지적측량과 신뢰받는 지적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지속적 점검과 체계적 관리 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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