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신중년 일자리 장려금 참여기업 모집 기업·취업자 최대 800만원…2월13일까지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2월 06일(금)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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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중년 희망 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46~69세 중장년을 신규 채용하는 중소기업과 취업자 양쪽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고용기업에는 고용유지금 500만 원, 취업 중장년에게는 취업장려금 300만 원을 각각 10개월에 걸쳐 나눠 지급한다. 기업과 취업자를 합하면 최대 800만 원이 지원된다.
참여 대상은 영암군에 있는 직원 5~299명 규모의 중소기업이다. 46~69세 중장년을 새로 채용할 계획이 있어야 하며, 지원금을 제외한 월 급여가 최저임금 이상이어야 한다.
영암군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적격심사를 거쳐 참여기업을 선정한 뒤 취업지원 협약을 체결한다. 이후 기업이 실제 고용한 중장년에게 취업장려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사업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중장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역 중소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영암군 사회적일자리팀(061-470-2387)으로 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