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연 제44대 전남 행정부지사 취임

행안부 예방정책국장 출신
장흥부군수 등 도내 경력도
“전남·광주 대통합에 최선”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년 02월 09일(월) 15:01

황기연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장이 지난 5일 제44대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로 취임했다.

황 부지사는 1969년 장성 출신으로,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98년 제4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중앙인사위원회 인사정책과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후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담당관, 주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참사관, 대통령실 사회적경제비서관실 행정관,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장 등 중앙부처 주요 직책을 거쳤다.

도내 근무 경력도 풍부하다. 전남도 장흥부군수, 경제통상과장, 일자리창출과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며 지방행정 현장 경험을 쌓았다.

황 부지사는 취임 소감에서 “고향 발전을 위해 다시 일할 기회를 갖게 돼 영광스럽다”며 “전남·광주의 대통합과 AI·에너지 수도 도약의 기틀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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