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 설 연휴 범죄예방 전략회의 개최

가정폭력·절도 등 대책 논의
취약지 집중 순찰 병행 방침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년 02월 10일(화) 21:11

영암경찰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열어 연휴 기간 치안 대책을 점검했다.

영암경찰서(서장 박웅)는 지난 6일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대비한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설 연휴 기간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가정폭력, 음주폭행, 절도 등 각종 범죄에 대해 부서별 맞춤형 예방·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경찰은 금융기관, 금은방, 무인점포 등을 대상으로 CCTV와 비상벨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취약 요소를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야간 시간대 여성 1인 운영 점포 등 범죄에 취약한 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도 병행한다.

박웅 영암경찰서장은 “설 연휴 기간 주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이 기사는 영암열린신문 홈페이지(www.openmedia.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openmedia.co.kr/article.php?aid=3419344287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9일 01:0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