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외국인주민 설맞이 전통놀이대회 열어 외국인 35명 전통놀이 체험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2월 11일(수)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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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난 8일 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외국인주민 35명이 참여하는 전통놀이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주민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한국 전통놀이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고, 2부에서 참여자들이 제기차기·투호놀이·윷놀이를 직접 체험했다. 3부에서는 성적에 따른 시상과 선물 증정이 진행됐다. 이후 참여자들은 가래떡을 함께 나눠 먹으며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스리랑카 출신 이주노동자 오샤디 씨는 “전통놀이를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다른 나라 출신 동료들과 친해질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이번 대회 외에도 외국인주민의 지역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