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 ‘119화재안심콜’ 가입 홍보 나서

삼호읍 하나로마트서 캠페인
취약계층 사전 등록 독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년 02월 23일(월) 11:47

영암소방서가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119화재안심콜 서비스’ 가입 홍보에 나섰다.

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는 지난 13일 삼호읍 하나로마트 본점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19화재안심콜 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중이용시설 방문객이 많은 장소에서 군민 체감형 안전홍보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용소방대원들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은 마트 이용객에게 서비스 가입 방법과 운영 취지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직접 가입을 독려했다. 특히 고령자·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전 정보 등록의 필요성을 중점 안내했다.

119화재안심콜 서비스는 장애인, 고령자, 중증질환자 등 재난취약계층이 본인의 질병, 장애, 거주 형태 등의 정보를 미리 등록해 두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119상황실에서 해당 정보를 확인해 맞춤형 출동 대응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사전 예방과 정보 공유가 군민의 생명·재산 보호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용소방대와 함께 생활밀착형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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