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청년 근속장려금 참여기업 모집 기업·청년 동시 지원사업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2월 24일(화) 16:02 |
![]() |
영암군이 오는 3월 9일까지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남도가 2016년부터 시행해 온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과 청년 양쪽에 장려금을 동시 지급하는 방식이다.
올해 전남도 전체 지원 규모는 400개 기업·1,000명이며, 이 중 영암군 배정분은 105명이다. 근속 연차별로 1년 차 27명, 2년 차 21명, 3년 차 32명, 4년 차 25명이다.
참여 대상은 영암군 소재 기업 중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 수가 5명에서 299명인 곳으로, 2023년에서 2026년 사이에 입사해 현재 근속 중인 18~45세 직원이 있어야 한다. 기업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의 30% 범위에서 최대 1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기업과 청년에게 각각 지급된다. 기업에는 최장 3년간 최대 500만 원(1년 차 200만 원, 2·3년 차 각 150만 원)이, 청년에게는 최장 4년간 최대 1,500만 원(1년 차 300만 원, 2년 차 300만 원, 3년 차 400만 원, 4년 차 500만 원)이 지원된다. 기업과 청년 지원금을 합하면 1인당 최대 2,000만 원이다.
신청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 사회적일자리팀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할 수 있다. 신청서는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일자리팀(☎061-470-2387)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