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왕인문화축제, 4월 4일 개막 왕인박사 유적지서 12일까지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2월 25일(수)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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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오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영암군 왕인박사 유적지 일원에서 열린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축제의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기존 관람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형태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또한 대행사 중심의 운영 관행을 지양하고 축제도시팀의 자체 기획·실행력을 확대해 운영 역량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헌 축제도시팀장은 “왕인에서 파생된 핵심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대표 프로그램을 통한 역사적 가치 전달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올해 축제를 기반으로 2027년 왕인문화축제 30주년과 '영암방문의 해'를 사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