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3월 말까지 신청 접수

19~28세 대상 연 25만원 지원
취약계층 차감 폐지, 전액 지원
전년보다 1개월 앞당겨 접수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년 02월 25일(수) 17:29

전라남도가 19~28세 청년을 대상으로 연 25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을 3월 말까지 받는다.

청년 문화복지카드는 지역 청년에게 문화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에게 1인당 연 25만 원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인트는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문화·자기계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소득과 관계없이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전남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거주한 1998~2007년생 청년이다. 지난해 지원을 받았더라도 올해 기준을 충족하면 다시 신청해야 한다.

올해는 두 가지 변화가 있다. 우선 학기 초 교재 구입, 연초 체육시설 이용 등 수요를 반영해 신청 시기를 전년보다 1개월 앞당겼다. 또한 지난해까지 문화누리카드 이용 대상자에게는 포인트를 차감해 11만 원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차감 없이 25만 원 전액을 지원한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에게 문화생활비를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사업이다.

신청은 시 지역 거주자는 광주은행, 군 지역 거주자는 농협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도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나 각 시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이 기사는 영암열린신문 홈페이지(www.openmedia.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openmedia.co.kr/article.php?aid=3428683756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9일 01:0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