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외국인 ‘웰컴북’ 9개국 언어로 제작 체류·복지 등 생활정보 수록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2월 25일(수)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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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9개국 언어로 된 생활안내서 ‘전남 웰컴북’을 제작해 배부한다.
도에 따르면 웰컴북은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국가를 고려해 베트남어·캄보디아어·인도네시아어·중국어·스리랑카어·우즈베키스탄어·네팔어·필리핀어·태국어 등 9개 언어로 제작됐다.
책자에는 전남 소개와 기관 안내를 비롯해 체류·행정 절차, 취업·복지제도, 건강·교육 지원, 생활안전·교통 정보 등이 담겼다. 정보무늬(QR) 코드도 수록해 모바일로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웰컴북은 전남 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등 외국인 주민 이용이 많은 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센터와 시·군 누리집, ‘다국어 안전전남’ 앱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진미선 전남도 이민정책과장은 “웰컴북이 전남에 새로 정착하는 외국인 주민에게 실질적 안내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