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최대 25만원 지원 31일까지 읍·면 방문 신청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3월 03일(화)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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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2026년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2024년 연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인 영암사랑상품권 가맹점이다. 현재 영암군 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어야 하며,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2024년도 카드 매출액의 0.4%로 책정됐으며, 업체당 최대 25만 원까지 지역화폐인 ‘월출페이’로 지급된다. 이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사업장에 적용되는 신용카드 수수료율과 동일한 수준이다.
지원 신청자가 400명을 초과할 경우, 군은 매출 규모가 작은 영세업체를 우선하여 선정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31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신청 조건 및 제외 업종은 영암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소비 위축과 비용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소상공인에게 이번 지원이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이 다시 도약하는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