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년발전위, 올해 청년정책 심의

5일 달빛청춘마루서 정기회의
올해 5개 분야 56개 정책 논의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년 03월 09일(월) 16:37

영암군 청년발전위원회가 올해 추진할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영암군은 지난 5일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에서 2026년 청년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난해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해 일자리·주거·복지문화·참여 등 4개 분야에서 총 53개 사업을 추진했다. 대표적으로 청년 주도 군민 참여 ‘영암 로또데이’ 운영, 청년 일자리 카페를 통한 취업 연계, 청년문화수당 지원 등이 보고됐다.

이어진 올해 시행계획 심의에서는 ‘영암에서 성장하는 청년의 내일’을 비전으로 5개 분야 56개 청년정책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주요 추진방향은 청년 정착 및 성장 지원, 청년 교류 네트워크 확대, 일상 중심 복지문화 환경 조성,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 등 4가지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청년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회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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