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예방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경증 치매 ‘청춘학당’ 17일 시작
인지 저하 ‘청춘플러스’ 19일부터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년 03월 10일(화) 15:41

영암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삼호보건지소에서 운영하는 치매환자 쉼터 ‘청춘학당’과 인지 강화 교실 ‘청춘플러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춘학당은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인지 자극, 신체활동, 정서 안정, 사회 교류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7일부터 운영된다.

청춘플러스는 치매 선별검사에서 인지 저하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어르신에게 기억력 향상과 인지 강화 훈련을 제공한다. 오는 19일부터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이나 가족은 영암군치매안심센터(061-470-6669, 061-470-6031)로 전화하면 된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겠다”며 “다양한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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