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암농협, 제56기 결산 영농회 좌담회 마쳐 영농회 8차례 순회하며 개최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3월 10일(화)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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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이 지난 9일 제56기 결산 및 운영의 공개 영농회 좌담회를 마무리했다. 좌담회는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관내 영농회를 8차례 순회하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농협 측은 2025년도 경영 성과를 조합원들에게 보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맞춤형 영농자재 지원, 유통 판로 다각화, 교육지원사업비 집행 확대, 배당, 여수신 운용 성과 등이 설명됐다.
신축 종합청사 건립 추진 현황도 공유됐다. 새 청사에는 금융 점포와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조합원 커뮤니티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오는 7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좌담회에서는 조합원들의 현장 의견도 청취됐다. 농협 측에 따르면 조합원들은 농가 소득 증대 방안 등을 건의했으며, 서영암농협은 이를 향후 운영 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원식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신뢰 덕분에 제56기 결산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7월 말 준공 예정인 종합청사를 계기로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한층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