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초록우산, 영암서울농장 숙소 기부채납 협약 초록우산 건립 후 군에 무상 이전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3월 10일(화) 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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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가 영암서울농장에 농촌 체험 숙소를 지어 영암군에 기부채납한다.
영암군은 지난 10일 군청에서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와 영암서울농장 숙소시설 건립 기부채납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는 영암군이 제공한 부지에 자체 예산을 투입해 숙소를 건립하고, 준공 후 영암군에 공유재산으로 기부채납한다. 기부채납이란 민간이 시설물을 지어 지방자치단체에 무상으로 넘기는 것을 말한다.
새 숙소는 영암군이 직접 운영하며, 영암서울농장을 찾는 도시민의 체류형 농촌 체험 프로그램 공간으로 활용된다. 영암서울농장은 도시민에게 농촌 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암군이 운영하는 체험시설이다.
영암군은 향후 농촌 체험 참여 대상을 이주배경 가정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민간의 사회공헌과 지자체 협력으로 농촌 체험 공간을 넓히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