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공공데이터 개방 방향 설문조사 실시 4주간 13개 문항 온라인 조사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3월 10일(화) 21:48 |
![]() |
전라남도가 공공데이터 개방 방향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전남도는 오는 4월 5일까지 4주간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을 위한 대국민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전남도 누리집(jeonnam.go.kr) 게시판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공데이터란 공공기관이 법령에 따라 생성·관리하는 문서,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말한다. 전남도는 현재 공공데이터 포털(data.go.kr)을 통해 515종의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조사 항목은 총 13개 문항으로, 공공데이터 제공·이용에 대한 인식도, 전남도 공공데이터 활용 경험과 만족도, 이용 시 불편사항과 개선 요구, 민간 활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묻는다.
이번 설문은 기존의 공급자 중심 데이터 개방 방식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고, 민간 영역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 관계자는 “국민 의견을 반영해 데이터 활용도와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