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외국인주민 정착 지원 협력 논의 12일, 지원협의회 정기회의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3월 17일(화)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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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난 12일 군청에서 ‘2026년 외국인주민지원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외국인주민 정착 지원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대불산단 복합문화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암군의 외국인주민 정책을 공유하고, 협의회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비자 제도 개편 등으로 정책 환경이 복잡해짐에 따라 군정모니터링단과 통번역 활동가를 대상으로 한 정기 제도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외국인주민의 정보격차 해소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영암군은 외국인 인재 양성·유입, 정착 지원 및 역량강화, 선·이주민 사회통합 등 3개 분야 2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암군의 올해 2월 기준 등록 외국인은 1만 261명으로 전체 인구의 20.4%를 차지한다. 이는 전남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이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