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혁신 시책 1차 보고회 개최

41개 팀 제안 40건 논의
녹서 군민 질문을 과제로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년 03월 18일(수) 14:29

영암군이 지난 13일 군청에서 ‘혁신 시책 1차 보고회’를 열고 41개 팀이 제안한 40건의 혁신 시책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영암군이 발행한 ‘영암군 녹서’에 담긴 군민 질문을 군정 과제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이 밝힌 주요 시책은 ▲시책 다이어트 ▲관광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운영 ▲AI 기반 도로 파손 자동 탐지시스템 ▲민원서류 발급 수수료 무료·감면 ▲농가 출연형 라이브커머스 진행 ▲임대 농기계 운송 서비스 등이다.

신규사업뿐 아니라 기존 업무 확장, 추진 방식 개선 시책도 포함됐다.

영암군은 실행 가능한 시책은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추진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보완을 거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혁신 우수사례를 심사·선정하는 등 정기 평가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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