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수 민주당 경선, 우승희·전동평 2인 확정 도당공관위, 기초단체장 경선후보 1차 발표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3월 20일(금)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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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후보자를 1차 발표했다. 영암군수 경선후보에는 우승희 현 영암군수와 전동평 전 영암군수가 이름을 올렸다.
당초 3인 경합이 예상됐던 영암군수 경선은 2인 구도로 확정됐다. 최영열 전 전남도 종합민원실장은 지난 2월 13일 도당 공관위 자격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으나, 이번 경선후보자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최 전 실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발표 시점까지 도당으로부터 별도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선 방식은 국민참여경선으로, 권리당원 투표 50%와 국민여론조사 50%를 반영한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후보 간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영암군은 2인 경선이므로 예비경선 없이 바로 본경선으로 진행된다.
이번 발표에 이의가 있는 경우 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 도당은 재심 결과를 반영해 3월 말 첫 번째 경선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당초 경선 시기는 4월경으로 전망됐으나 일정이 앞당겨진 셈이다.
이번 1차 발표에는 전남 15개 지역이 포함됐다. 여수시(7인)·무안군(6인)·완도군(5인)은 예비경선을 거쳐 본경선 후보를 압축하며, 나머지 12개 지역은 바로 경선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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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