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농업대학 19기 개강…무화과·전통주 특화 교육생 82명, 2개 과정 편성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3월 23일(월)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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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무화과·전통주 특화 과정으로 운영하는 제19기 영암농업대학의 문을 열었다.
영암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센터에서 제19기 영암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교육생 82명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영암농업대학은 무화과 과정과 전통주 과정 2개로 편성됐다. 무화과는 영암군의 대표 작목으로 지역 농업의 주요 소득원이며, 전통주는 농산물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교육은 재배기술과 현장실습을 중심으로 가공·유통, 마케팅, 경영관리 등 실무 위주로 진행된다.
영암농업대학은 현재까지 69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인력 양성 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교육으로 농업인의 실질적 소득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지역 농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