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경로당 204곳에 객장소파 설치 추진 시범·1차 사업 이어 확대 추진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3월 24일(화)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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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관내 11개 읍·면 204개 마을 경로당에 객장소파 설치를 추진 중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존 시범사업과 1차 사업에 이어 확대 추진된 것으로,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 개선과 경로당 활성화가 목적이다.
객장소파는 일반 소파보다 크기가 작고 가벼워 좁은 경로당에서도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군은 낮은 높이로 설계돼 좌식 생활에 익숙한 어르신들이 무릎과 허리에 부담을 덜 받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잠곡동경로당 조문식 이장은 “무릎·허리 통증으로 오래 앉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이 소파 설치 뒤 한결 편해졌다”며 “경로당 이용이 늘고 어르신 간 교류도 활발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