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암농협 고향생각주부모임 정기총회 열어 회원 130여명 참석, 사업계획 심의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3월 24일(화) 15:26 |
![]() |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 산하 고향생각주부모임이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총회는 지난 19일 학산분회, 20일 미암분회로 나뉘어 서영암농협 본점 2층 회의실에서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는 서영암농협 임직원과 주부모임 회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활동 성과 보고에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심의됐다.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소외계층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총회와 함께 친환경 EM(유용미생물) 천연 주방세제와 만능 찌든 때 제거 물티슈를 직접 만드는 체험 행사도 진행됐다. 회원들은 EM 발효액의 기름때 분해 원리를 배운 뒤, 코코베타인·글리세린·레몬오일 등 친환경 원료를 배합해 세제와 물티슈를 제작했다.
고향생각주부모임은 농촌 주부들의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결성된 단체로, 서영암농협과 함께 김장 나눔, 농촌 일손 돕기,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김원식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부모임과 함께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