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리는 국민신문고’ 4월 28일 영암서 운영 권익위 조사관 직접 현장 상담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3월 24일(화) 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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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이 다음 달 28일 영암을 찾아 군민 고충 민원을 현장에서 상담한다.
영암군은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암군민회관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순회하며 운영하는 현장 민원 상담 프로그램이다. 권익위 소속 전문 조사관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행정·복지는 물론 생활법률, 서민금융, 소비자 피해구제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을 상담한다.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민원은 즉시 처리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기관 이송이나 당사자 간 중재로 연결한다.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오는 4월 10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신환종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국민신문고가 실질적인 문제 해결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