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추진 3월부터 10월까지 전수조사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3월 24일(화)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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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오래돼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한다.
군에 따르면 민원소통과 공간정보팀은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해 오염·변색 등으로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교체 대상을 확정한 뒤 순차적으로 새 번호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새로 설치되는 번호판에는 QR코드가 적용된다. 군은 이를 통해 긴급상황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고 다양한 주소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체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군민언제나 소통폰(010-9881-8572)으로 문자 또는 카카오톡을 통해 할 수 있다. 접수된 대상은 조사를 거쳐 순차적으로 교체된다.
김정경 민원소통과장은 “정확한 주소정보는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기반”이라며 “노후 번호판 교체를 통해 생활 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