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청년 예술인 창작지원에 37억 투입

K-Art 청년창작자 신규 공모
80명에 연 900만원씩 지원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년 03월 27일(금) 10:28

전남도가 올해 청년 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에 37억 원을 투입한다.

전남도는 25일 청년 예술인 창작 생태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은 ▲청년 창작자 지원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활동 ▲청년 창작활동 레지던시(창작 공간 입주 지원) 운영 등이다.

이 가운데 전남문화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K-Art(케이-아트)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첫 공모에 나선다.

이 사업은 39세 이하 순수예술 분야 청년예술가 80명을 선정해 1인당 연 900만 원의 창작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작품 제작에 필요한 재료비·전시비 등 창작 전 과정에 사용할 수 있다.

이길용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청년 예술인이 지역에서 창작을 지속할 수 있는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모 신청은 전남문화재단 누리집(www.jn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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