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올해 사방사업 15억 투입 추진 국비 11억 포함 총 15억 편성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3월 31일(화)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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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올해 15억 원을 투입해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사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 사업은 국비 11억 원과 군비 4억 원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 금정면과 덕진면에 사방댐 2개소를 신설하고, 군서면·서호면·금정면 일대에 계류보전사업 5km를 시행한다. 금정면에는 산지사방 2개소도 추가된다.
사방댐은 산사태 발생 시 토사와 유목의 흐름을 차단하는 시설이며, 계류보전사업은 산지 계곡의 침식과 붕괴를 방지하는 공사다.
군은 이와 함께 기존 사방시설 25개소에 대한 상반기 점검을 실시하고, 기능이 저하된 사방댐 1개소는 준설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공정은 우기 전까지 마무리한다는 목표다.
영암군은 지난해에도 사방댐 설치 등 28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올해는 신규 설치와 함께 기존 시설의 확충·정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최진석 산림휴양과장은 “우기 전 사업을 완료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