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소상공인 스마트기기 최대 100만원 지원 키오스크·무인판매기 등 대상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4월 08일(수)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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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관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키오스크 등 스마트기기 도입비를 업체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영암군은 8일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주문과 비대면 소비가 늘어나는 환경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품목은 키오스크, 스마트오더, 무인판매기 등 스마트 기술기기다. 키오스크는 손님이 직접 주문·결제하는 무인 단말기, 스마트오더는 휴대전화로 주문과 결제를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군은 선정 업체에 도입 비용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모두 13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영암군에 사업장을 두고 정상 영업 중인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업체와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은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4월 8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받는다. 영암군청 지역순환경제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디지털 기술 도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영암군청 지역순환경제과(061-470-2778)로 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