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청소년 1500명 체험형 금연교육 7월21일까지 15개교 순회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4월 13일(월)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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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관내 초·중·고등학교 15개교 학생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군 보건소는 4월 7일부터 7월 21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은 관내 15개 학교를 순회하며 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은 금연골든벨, 장학퀴즈, 홀로그램, 샌드아트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강의 중심의 기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체험과 참여를 통해 청소년의 인식 변화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첫 교육은 지난 7일 전남에너지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이희숙 영암군 보건소장은 “청소년 시기에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금연 예방 교육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