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어르신 전동차 안전 캠페인 마무리 전동스쿠터 교통사고 증가 대응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4월 15일(수)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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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읍·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한 ‘노인전동차 교통안전 캠페인’이 지난 12일 마무리됐다.
군은 노인전동차(전동스쿠터 등) 관련 교통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 3월부터 약 한 달간 캠페인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다.
캠페인 기간 군은 야간이나 악천후 시 운전자가 이용자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안전반사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했다. 스티커는 전동스쿠터를 비롯한 다양한 이동보조기기에 부착할 수 있다.
아울러 도로 가장자리 이용, 야간 운행 자제, 보호장비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을 담은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도 병행했다.
나형철 군민안전과장은 “고령자 교통사고는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으로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