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경찰과 합동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대불산단 도로·주차장 집중 점검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4월 21일(화) 1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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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영암경찰서와 합동으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단속은 지난 4월 16일 대불산단 주요 도로와 주차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장기 체납한 차량이 대상이다.
군과 경찰은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현장을 점검했다. 군은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 반복 영치와 강제처분을 병행하고, 대포차와 불법명의 차량도 경찰과 협조해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상황에 맞는 징수 대책을 병행하기로 했다.
김명선 영암군 세무회계과장은 “번호판 영치는 체납자에게 실질적인 제재 수단”이라며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위해 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