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8일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군민회관 오전 10~오후 4시
권익위 16명 12개 분야 상담
강진·장흥 주민도 상담 가능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년 04월 27일(월) 20:26

영암군이 28일 영암군민회관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군민의 생활 민원을 현장에서 상담한다.

상담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조사관이 영암을 직접 찾아 주민의 생활 불편과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안내하는 현장 민원 서비스다.

상담 분야는 행정, 세무, 교통·도로, 주택·건축, 생활법률, 서민금융 등 12개 분야이며, 상담관 16명이 참여한다. 이번 운영에는 강진군과 장흥군도 함께 참여해 인근 지역 주민도 상담받을 수 있다.

영암군은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민원은 즉시 처리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기관에 이송해 연계 처리할 계획이다.

신환종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은 “평소 해결이 어려웠던 민원을 상담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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