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반값여행 8일부터 접수…50% 환급 전남 6개 군 선정, 순차 접수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5월 05일(화) 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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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5~6월분 신청이 5월 8일부터 시작된다.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5~6월분 신청을 영암군 등 전남 5개 군에서 순차적으로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 등으로 환급하는 제도다. 지원 한도는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최대 20만 원이다.
전남에서는 영광군, 영암군, 강진군, 해남군, 고흥군, 완도군 등 6개 군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강진군을 제외한 5개 군이 5~6월분 신청을 순차적으로 받는다.
접수 일정은 영암군이 5월 8일, 고흥군이 5월 중순, 해남군과 영광군이 각각 5월 26일, 완도군이 5월 말이다. 강진군은 자체적으로 반값여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6월부터 국비사업으로 전환해 시행할 예정이다.
신청 절차와 여행 기간, 증빙 방식은 시군별로 다르다.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은 신청 전에 해당 군 누리집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사업 전반에 관한 사항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위축된 여행 수요를 회복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업계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하반기에도 숙박할인페스타와 전남 섬 반값여행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