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7년 경관보전직불사업 사전 협의

영암읍·군서면 단지 대상 협의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년 05월 12일(화) 16:11

영암군이 내년 시행될 경관보전직불사업을 앞두고 사전 협의에 나섰다.

군은 지난 7일 영암읍사무소에서 영암읍·군서면 단지장과 마을 이장, 영암농협·군서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2027년 사업 추진을 약 1년 앞두고 마련된 사전 협의 자리로, 영암군 전역이 아닌 영암읍·군서면 두 지역의 경관보전직불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경관작물 재배와 단지 운영 방향, 행정 지원 사항 등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현장 의견을 나눴다. 경관작물 생육관리와 단지별 관리 효율화 방안,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경관보전직불사업은 농촌 경관 개선과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 소통하며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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