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 어린이들, 자매도시 영암서 교류 활동 5월 7~8일 1박 2일 일정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5월 12일(화) 2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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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어린이 문화체험단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자매도시인 영암군을 방문해 지역 어린이들과 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교류는 영암군과 영등포구가 매년 진행하는 어린이 문화교류 사업의 하나로, 올해는 영등포구 어린이들이 먼저 영암을 찾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체험단은 F1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카트 체험을 했고, 전통염색과 과자 만들기, 영암 캐릭터를 활용한 키링·블록 만들기에 참여했다. 곤충박물관 관람도 함께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일정 마지막 날 선물과 연락처를 주고받으며 다음 만남을 약속했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서로 다른 지역 문화를 경험하며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 어린이 교류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암 어린이 문화체험단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영등포구를 방문해 교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암군과 영등포구는 매년 어린이 문화교류단을 상호 파견하고 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