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기찬시네마, 13일부터 1000원 영화 관람

기존 관람료 6000원 할인
선착순 3300명 혜택 제공
현장·온라인 예매 모두 가능
문체부 사업 2년 연속 선정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년 05월 12일(화) 21:08

13일부터 영암기찬시네마에서 1,000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영암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13일부터 영암기찬시네마 영화 관람료 할인을 시작했다. 기존 관람료에서 6,000원이 할인돼 1,000원만 내면 영화를 볼 수 있다.

할인은 지원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적용되며, 약 3,30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는 현장과 온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는 ID당 최대 2매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이번 사업으로 군은 국비 2,000만 원을 지원받았다. 영암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됐다.

영암기찬시네마는 영암읍에 위치한 작은영화관으로 최신 개봉작과 독립·예술영화 등을 상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기찬시네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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