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유망 중소기업 모집…18일 마감 사업 3년·매출 20억 이상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5월 13일(수) 1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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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18일까지 ‘2026년 전라남도 유망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대상은 전남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지속하고 최근 매출액이 20억 원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업종은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에 한정된다.
심사는 재무 건전성, 기술 경쟁력, 성장 가능성, 고용 창출 성과 등을 기준으로 이뤄진다.
선정 기업에는 ▲전남도와 시·군 지방세 세무조사 3년 면제 ▲전남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시 융자 한도 상향과 이자 지원 우대 ▲판로 확대·수출 마케팅 등 기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유망 중소기업 지정 제도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남도는 선정 기업을 도 대표 유망기업으로 관리하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김형성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유망 중소기업은 지역경제의 미래를 만들 성장동력”이라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전남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061-286-3700)로 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