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 20일까지 모집 15~39세 저소득 청년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5월 13일(수)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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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 거주하며 일하는 저소득 청년이라면 오는 20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만 15세부터 39세 청년이다.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어야 한다.
가입자가 매달 10만 원씩 3년간 저축하면 국비와 지방비로 매달 30만 원이 추가 적립된다. 만기 시 본인 저축액 360만 원에 정부 지원금 1,080만 원이 더해져 최대 1,440만 원을 받게 되며, 최대 연 5%의 이자도 함께 지급된다.
만기 지급을 받으려면 가입 후 3년간 근로 활동을 이어가야 한다. 또 자산형성포털(hope.welfareinfo.or.kr)에서 자립역량교육 10시간을 이수하고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복지로 포털(bokjiro.go.kr) 또는 본인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선정 결과는 소득과 재산 조사를 거쳐 8월경 개별 통보되며, 자산형성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2022년 도입 이후 도내에서 2,745명이 가입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청년내일저축계좌가 청년이 내일을 준비하는 든든한 출발선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