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양파·마늘 수확철 일손돕기 추진

14일부터 신북·금정면서 추진
고령농 등 취약농가 우선 지원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년 05월 26일(화) 11:46

영암군이 양파·마늘 수확 등 본격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14일 신북면 과수 솎기 작업과 19일 금정면 고추대 작업을 시작으로 봄철 영농 지원에 들어갔다. 앞으로 양파·마늘 수확과 모판 작업, 감자 캐기 등이 잇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고령농과 여성농가, 장애농가, 기초생활수급 농가 등 자력 영농이 어려운 취약계층 농가가 우선 지원 대상이다.

지원에는 군청 공직자와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중심이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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